파세코 캠프 아이보리 camp-28 캠핑 난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파세코캠프 난로 camp-28

올해 동계캠핑 예정이신가요?  캠핑 준비가 아무리 완벽하다 해도 겨울철 난방기기가  없으면 허당이죠? 막상 겨울철 난로를 구매하려고 하면 매번 품절이기에 원하는 시기에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올 겨울 오기 전 구매하셔야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올겨울 동계캠핑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지금이 구매 적기 이니 끝까지 내용 보시고 좋은 결정 하세요 

 

 

전 제작년에  27을 구매했었는데 겨울철 너무도 따듯하게 캠핑을 즐기 수 있었습니다.  28버전으로 바뀌면서 몇가지

가장큰 장점은 바로 불 보기 창이 와이드로 커지면서 난로 불멍이 더 만족스러워졌습니다. 

 

 

 

camp-27 구매 및 사용기  참고하세요~

처음 박스를 받았을때 이렇게 크다고? 하면서 놀랫던 기억이.. 하지만 뭐 워낙 무거운 캠핑 장비가 많기에 이정도쯤은 허용 가능한 무게 였습니다. 헌데 크기도 어마무시 하네요. 그래도 제차는 카니발이기에 크기는 상관이 없습니다 

 

 

구매하고 언박싱을 하면서 "아~~ 너무 이쁜 나의 파세코27" 감탄을 하면서 언박싱을 했었는데.

박스 안에는 난로, 가방, 기름을 넣는 자바라??  이렇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세코 전용 가방

난로 무게가 11.5kg 이나 되는데 .. 어깨끈이 조금 더 탄탄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가방입니다. 

 

 

 

 

캠프28 버전도 가방은 바뀌지 않고 똑같이 나왔네요 . 

https://link.coupang.com/a/16Tma

 

 

 

 

 

 

camp-28 의 제원 및 장단점 

제품 무게가  무려 11.5키로  이게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탱크 용량은 7L  - 등유통은  20L 1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무게가 부담되시면 10L 2개도 괜찬은 선택입니다.

만충하고 사용하시면 대략 10시간 내외로 사용 가능합니다. 

 

 

파세코난로 사용기   장단점 

먼저 처음 난로를 점화하게 되면 기름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렇게 때문에  텐트 밖에서 점화를 하고 열이 오른 후 텐트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름 냄새 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환기, 경보기 2개는 

기본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아래 사진 당시 한겨울에 폴라리스 타우루스 리빙쉘을 사용했었는데 파세코 캠피 27 켜놓고 반팔입고 취침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점 파세코 난로의 경우 반사식 난로와 다르게 대부분의 열기가 위로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천장 타프펜과  서큘로 텐트 상부 천장의 뜨거운 열기를 텐트 구석수석  순환시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겨울철 공기 순환 안해주시면 아무리 좋은 난로를 사용해도  무릎 아래가 많이 시립니다.   공기 순환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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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난로의 가장 큰 장점 열기가 상부로 올라오는 형태이다 보니,  난로 상부 열기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피자, 군밤, 어묵탕, 주전자, 기타 등등등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 보통 고구마, 감자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호일에 하나하나 포장해서 올려두면 금세 텐트안이 고구마 냄새로 가득찹니다.  뜨거운 군고구마를  실컷 먹을 수 있는  이맛에 동계캠핑합니다 ㅎㅎㅎㅎ 

 

동계 캠핑에 가장 중요한 난방, 

파세코 CAMP 시리즈로 준비하시고,  겨울이 오기전에 미리미리 구매시는게 겨울철 난로  대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난로 구매하셔서 올 겨울도 따듯하게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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